만 5세 이후에도 밤에 잘 때 소변을 못가리는면 야뇨증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아이들이 소변을 가리는 것은 약 20개월 정도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보통 만 4세가 되면 소변을 참으면서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죠.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소변을 스스로 가리는 것은 아닙니다.  

6살 아이 100중 15명정도는 소변을 못가리고 8살에 이르러서도 100중 8명 정도라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15살이 돼서도 1명은 야뇨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늦게 걷고 늦게 말을 트는 경우가 있는 듯 마찬가지입니다. 

방광의 기능이 성숙이 늦어서 생길 수 있는 거죠. 

야뇨증은 가족력이 있어서 부모중 한족이라도 어려서 야뇨증을 갖고 있었다면,

자녀들도 늦게 소변을 가린다고 연구에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야뇨증은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약 2배가량 많습니다. 

야뇨증 이런 아이에게 치료가 필요합니다.

성지한의원에서는 야뇨증의 가장 큰 문제원을 인체 오장육부 가운데  

신장과 방광 기능의 허약으로 보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사항에 우리아이가 속한다면 야뇨증 치료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1. 아이가 적어도 만 6-7세가 되었는데도 매일 밤에 오줌을 싼다.
 
2.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것 때문에 아이가 문제를 일으킨 일이 있다.
 
3. 소변을 잘 가렸었는데 다시 이불에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4 . 야뇨로 인해서 아이가 스스로 고통을 받고 좌절을 느낀다.

5. 부모님이 야뇨 때문에 벌을 주거나 훈계를 했다. 


부모님들께서는 큰비용을 지불하는 치아 교정이나 성장 치료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을 지불하십니다.  

하지만 부모님들께서는 야뇨증에는 매우 무관심하시죠.. 

야뇨증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치료는 생각을 못하셔도 아이에게 불안증을 유발하시면 안됩니다. 

성지한의원에서 부모님이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