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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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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 2015.01.26 |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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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
저는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회사에 출,퇴근하는 회사원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밥대신 화장실을 먼저 가야 안심이 되어 출근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장이지만 제가 조절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뀌게 되어 항상 불안하고 긴장감에 살아야 했습니다. 일반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서 먹다가 부모님이 다니시는 성지한의원에 와서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취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하셨고 한약을 먹으면서 식사 조절을 병행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확실히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화장실 가는 횟 수도 줄고 아침마다 밥도 먹고 편안하게 출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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